원글 출처
https://ameblo.jp/ske48official/entry-12403386375.html
︎16인의 센티멘탈 트레인。오오바 미나。
안녕하세요
SKE48 팀 K2 리더 오오바 미나입니다!
오늘은 뮤직스테이션이었어요♪
오쥬리、어서와요
총선거가 끝나고나서
「센티멘탈 트레인」을 많이 불렀습니다!
오늘 드디어 16인 전원이 모였어요!
기다리고 있었어요。믿고 있었어요。
오쥬리에게 전하고 싶었어요。
아직 오쥬리가 언제 돌아올지 몰랐을 때에
「분명 같이 센티멘탈 트레인 부를 수 있을거라고 믿고 있어요! 언제가 되더라도、같이 불러요!」
그 꿈이、그 바램이、오늘 이루어졌습니다
올해의 총선가 1위는 오쥬리이니까。
같이 부를 수 없다는 것은
쓸쓸하고、너무 슬프니까
절대 포기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었어요。
본방전 오쥬리가 굉장히 긴장하고 있어서
몇 번이나 포옹을 했는지!
하지만 귀여웠어요、응석부려서。
마지막까지 안무를 확인하고、MC를 확인하고
M스테의 계단을 오르기 전에는
팬여러분들이 어떤 느낌일까? 하고
둘이서 상상하면서 얘기도 했었어요。
분명 모두 기대하고 있을테고
계단을 내려오는 오쥬리를 보는 것만으로
기쁨이 넘쳐흘러버릴거라 생각해요〜
라고 긴장하고 있는 오쥬리에게 말했더니
더 긴장시켜버렸다는。후훗
하지만 긴장하고 있는 오쥬리에게
전 기대돼요、오늘을 기다렸으니까!
라고 전했더니 기뻐해줬어요
왠지 든든해!라고。후훗
오쥬리가 쉬는 동안에
저도 조금은 든든해졌으려나요?
든든하다、고 한다면
다ー스ー、정말로 고마워!
오쥬리가 쉬는 동안에도 돌아와서도
역시 다ー스ー의 존재는 커요。
쉬는 동안은 2위로서、선두에서
정말 열심히 해줬어요。
AKB로서도、SKE로서도。
정말로 당신은 유일무일한 존재랍니다。
저희들의 앞을 달려줬기 때문에、등을 많이 보여줬기 때문에、여러가지 느낄 수 있었고、힘낼 수 있었어요!
오쥬리도 다ー스ー가 있어서
굉장히 안심하고 있었고
다ー스ー가 갑자기 오쥬리를 바라보는 시선이
엄청 지켜주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저는 몰래 감동하고 있었어요。
저、SKE48 바보네요。후훗
여러분보다 뒷면을 보고 있으니까
더 SKE48 바보가 되었습니다
정말로 즐거웠어요。
이 시간이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엄청 생각했어요。
16인이 부른 「센티멘탈 트레인」 은
또 조금은 달라서
지금까지 있었어야 했는데 없었던 등이
오늘 제대로 보여서
더욱 마음이 넘쳐흘렀습니다
'Tranlation > SNS'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09.08. 키타가와 요시노 공식 블로그 번역 (0) | 2018.09.09 |
---|---|
2018.09.07. SKE48 멤버들 공식 블로그 번역 모음 (0) | 2018.09.08 |
2018.09.06. SKE48 멤버들 공식 블로그 번역 모음 ② (0) | 2018.09.07 |
2018.09.06. SKE48 멤버들 공식 블로그 번역 모음 ① (0) | 2018.09.07 |
쥬리나의 복귀를 반기는 멤버들의 트위터 메세지 모음 ② (0) | 2018.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