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출처 : https://www.nikkansports.com/entertainment/akb48/news/201811030000513.html
SKE48 마츠이 쥬리나 (21) 가 3일、치바・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된 「갑자기 펀치라인」 전국 악수회에서의 토크 이벤트에 출석했다。
올해 6월、AKB48 세계 선발 총선거후부터 컨디션 불량으로 인해 휴양중이었던 마츠이。
지금까지 극장공연 인사의 참가나 콘서트에도 몇곡 참가했지만 이날、악수회 이벤트로 복귀를 완수했다。
어제 밤 갑작스럽게 발표되었음에도、토크 이벤트에는 참가 희망자들이 쇄도했다。
제 1회는、추첨에 당첨된 약 100명이 참가했다。
「오랜만의 악수회 회장이네요。
제가 없는 동안 다른 레인에 갔을지도 모르겠지만、팬분들이 꽤(야마우치)스즈란짱에게 가주고、울면서 『쥬리나짱 잘 지내려나』 라고 얘기했다고 들었어요。
악수회는 아니지만、이렇게 여러분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어서 기뻐요。오래 기다리셨습니다」 라고 인사하자、「어서와、쥬리나!」의 환성이 높아졌다。
토크 이벤트는、이벤트 전에 팬들로부터 전해진 질문에 대답하는 형식으로 열렸다。
「외부 일로 해보고 싶은 것은」이라는 질문에 대해서、「이렇게 팬분들을 만나는 일을 하고 싶어요」 고 대답했다。
「(총선거에서)1위를 하면 졸업해버릴까도 생각했었지만、역시 이런 일을 하고 싶으니까 졸업하지 않겠습니다」고 선언했다。
「외부 일은 지금 아카링(스다 아카리)가 해주고 있기 때문에 아카링에게 맡겨 두면서、
쉰 만큼、이렇게 여러분을 만날 수 있는 있을 해나가고 싶습니다」 라고 이어갔다。
「지금 제일 가고 싶은 곳은」 에 대해서、「여러분의 마음 속!」 라고 대답하자、회장에서 환호와 박수가 터져나왔다。
약 13분의 토크 이벤트 마지막에는 「팬분들께 한가지 외쳐 주세요」 라는 질문을 뽑아서、「모두 정말 좋아해요!」 라고 외쳤다。
약 100명의 팬들을 하이터치로 배웅하며、완전 복귀로의 제 1보는 내디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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